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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관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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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도

CNN 선정 대한민국의 가장 아름다운 섬, 선재도!

선재도는 주위의 경관이 매우 아름답고 수려하여 선녀가 내려와 춤을 추던 곳이라 하여 선재도라 부르게 되었다 한다.
대부도를 지나 영흥도 가는 길에 만날 수 있는 작은 섬 선재도. 두 개의 섬 사이에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들르지만 그 매력은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
밀물 썰물이라는 자연의 신비를 가장 잘 체험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선재도! 해수욕은 물론이고 썰물에 걸어서 갈 수 있는 목섬과 측도 보너스를 맘껏 즐겨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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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리포해수욕장

십리포 해수욕장에서 국사봉으로 이어진 임도를 따라 가볍게 산책하듯 오르는 것도 색다른 즐거움을 준다. 경사가 완만하여 등산이나 자전거 타기, 산악훈련 등을 할 수도 있다.
송도 신도시와 시화호, 인천항을 입출항하는 외항선, 낚싯배 등이 한눈에 내려다 보입니다. 이밖에도 장경리해수욕장과 용담리해수욕장, 해군영흥도전적비나 통일사 등도 둘러보고 가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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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리해수욕장

장경리 해수욕장에는 100여년이 넘은 노송지대가 1만여평 자리잡고 있어서 시원한 그늘과 산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해변에는 백사장이 약 1.5KM가량 펼쳐져 있어 해수욕과 모래 찜질 및 갯벌 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아름다운 낙조로 유명 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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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파크

화력발전을 중심으로 한 전기,에너지 산업의 홍보역할을 담당하는 에너지파크는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에너지 산업과 전기원리를 체험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습니다.
화력발전과 전기에너지, 신재생 에너지의 세계, 전기 원리체험, 영흥지역소개등 5개 존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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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도바닷길

선재도 서쪽 1KM 거리에 위치하며 38명이 거주하는 유인도 입니다.
밀물 때면 선재도와 분리되고 썰물 때에만 차량 및 도보로 통행이 가능해 일명 모세의 기적이라 불리는 곳입니다. 측도를 방문하려면 썰물 시간대를 맞춰야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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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흥대교 야경

2001년에 개통된 영흥대교로 인천과 영흥도를 오가던 약 한 시간 가량의 뱃길이 육로 통행이 가능하게 되었으며 국내 기술로 만든 최초의 “사장교”로도 유명한 곳이기도 합니다.
특히, 야간 조명은 일곱빛깔로 바뀌어 야경이 아름다운 곳으로 많이 알려진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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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 갯벌체험

바닷가에 펼쳐진 갯벌의 부드러움도 느껴보고, 갯벌에 여러 바다생물도 채취해 보는 것을 말합니다.
갯벌체험의 진정한 목적은 갯벌체험을 통해 자연을 느끼며 사랑하고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생활양식을 배우며, 생명의 소중함과 환경문제를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가져 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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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람선

금빛 물살 반짝이는 바다로의 여행!
물씬 풍겨나는 바다내음과 갈매기 친구들을 만나보는 재미는 연인과 아이들과 함께 하기에 좋은 여행입니다.
※ 위치 : 영흥도 수산물직판장 내 선착장
-가격 : 성인10,000원 / 소아 5,000원